프로젝트 사례 | 성동구 용답동

도심 속 여유로움

테라스하우스

쾌적한 사용성을 위한 주차배치

주차장법에 따르면 8대 이하의 주차장은 연접주차(이중주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뒤에 있는 차가 도로로 나가기 위해서 앞 차주와 연락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다. 우리는 8대 이하의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차를 자주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전면 6m 도로 면에서 우리 대지방면으로 3m 차로를 만들어서 대지 깊숙한 곳까지 통로로 만들었다. 3m 차로 옆으로 평행주차 1대가 들어가고 대지 가장 깊숙한 곳으로 7대의 주차를 배치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근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원룸이기 때문에 나머지 투룸 세대들이 실질적으로 세대 당 1대의 주차공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화로운 조경공간을 디자인하다

우리 대지는 동서로 긴 형상이기 때문에 정북일조 사선제한 대응으로 인해 4층 테라스 공간이 길고 광활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 4층은 원룸 1세대와 2룸 1세대가 배치되었기 때문에 너무 넓은 테라스도 면적에 대비해서 그만한 이용가치를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법정 조경면적의 일부를 테라스로 옮겨 1층 근린생활시설의 전면부의 시야를 개방시켜주기로 하였다. 그 결과 4층 세대는 테라스와 마당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게 되었고 1층 근린생활시설은 조경에 가로막히지 않고 도로쪽을 향하여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위한 공용공간의 

활용

동서로 긴 대지의 형상에서 적절한 세대의 레이아웃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용공간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세대 내부에 의미없는 복도공간이 너무 많이 나올 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세대별 주차댓수를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공용 공간을 넓혀 주차댓수를 만족하면서 세대의 레이아웃을 좀 더 정돈하는 방향을 택했다. 그리고 각 층별 공용공간에 창고를 만들어 각 세대별 보일러와 에어컨 실외기 등을 모두 모아서 한 곳에 배치하였다. 실외기와 보일러는 창고공간으로, 세탁기는 주방하부공간에 매립하는 방식을 취하여 실내의 모든 발코니 공간을 확장 처리하여 실내면적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성동구 용답동

안심건축


SUMMARY

위치

대지면적

건축면적

건폐율/용적률

용도

층수

주차대수

착공

준공

성동구 용답동
336.20㎡
200.84㎡

59.74% / 161.43%
제2종일반주거지역
5층 / 14세대
8대
2020년 9월 1일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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